사계절이 머무는 곳, 학원농장
한 계절이 지나가면 또 다른 색이 피어납니다.
청보리의 푸름, 유채의 노랑, 메밀의 흰빛, 해바라기의 황금, 백일홍의 분홍.
12만 평의 드넓은 대지 위에서, 자연은 매일 새로운 장면을 그립니다.
사계절이 머무는 곳, 학원농장
한 계절이 지나가면 또 다른 색이 피어납니다.
청보리의 푸름, 유채의 노랑, 메밀의 흰빛, 해바라기의 황금, 백일홍의 분홍.
12만 평의 드넓은 대지 위에서, 자연은 매일 새로운 장면을 그립니다.
영화드라마CF 속 학원농장
2024년 12월28일(토) 새벽부터 내린 눈으로 드넓은 들판이 설원 장관을 이룹니다. 눈길을 마다않고 많은분들이 학원농장 설원을 찾아주십니다.
종일 눈이 내리다 햇빛이 살짝 비치다를 반복하는 주말.
아름다운 설원은 드라마도깨비 촬영지(뽕나무)로 가는 흰색울타리 길을 통해 들어가보실 수 있습니다.
현재 눈밑에는 보리새싹이 자라고 있어 울타리를 넘어 밟고 들어가시면 절대 안됩니다.
밭 주변의 데크길과 울타리 길을 이용하시어 아름다운 겨울 추억 담아가시길 당부드립니다.
학원농장 내 카페넓은들은 연중무휴입니다.
(영업시간 9:30~18:00, 17:20 주문마감)
다만 불가피하게 휴무일경우 미리 홈페이지에 공지하오니 미리 확인부탁드립니다.
또 소식 올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