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계절이 머무는 곳, 학원농장
한 계절이 지나가면 또 다른 색이 피어납니다.
청보리의 푸름, 유채의 노랑, 메밀의 흰빛, 해바라기의 황금, 백일홍의 분홍.
12만 평의 드넓은 대지 위에서, 자연은 매일 새로운 장면을 그립니다.
사계절이 머무는 곳, 학원농장
한 계절이 지나가면 또 다른 색이 피어납니다.
청보리의 푸름, 유채의 노랑, 메밀의 흰빛, 해바라기의 황금, 백일홍의 분홍.
12만 평의 드넓은 대지 위에서, 자연은 매일 새로운 장면을 그립니다.
영화드라마CF 속 학원농장
학원농장 입구 마중밭의 흙집앞 2만여평에 심은 유채가 싹을 틔워 파릇파릇 합니다.
쌀쌀한 날씨에 더 빛나는 유채새싹. 이대로 겨울을 나고 내년 4월초부터 꽃피웁니다.
중앙밭 전망대 우측에도 유채새싹이 올라왔습니다.
추워지는 날씨에 초록의 향연. 눈이 개운해집니다.
또 소식 올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