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계절이 머무는 곳, 학원농장
한 계절이 지나가면 또 다른 색이 피어납니다.
청보리의 푸름, 유채의 노랑, 메밀의 흰빛, 해바라기의 황금, 백일홍의 분홍.
12만 평의 드넓은 대지 위에서, 자연은 매일 새로운 장면을 그립니다.
사계절이 머무는 곳, 학원농장
한 계절이 지나가면 또 다른 색이 피어납니다.
청보리의 푸름, 유채의 노랑, 메밀의 흰빛, 해바라기의 황금, 백일홍의 분홍.
12만 평의 드넓은 대지 위에서, 자연은 매일 새로운 장면을 그립니다.
영화드라마CF 속 학원농장
2023.9.15(금) 비가 그치고 한층 더 하얘진 학원농장 메밀꽃밭입니다.
학원농장 초입구에 있는 마중밭(흙집 앞과 뒤 모두 만개)은 절정입니다.
(위 사진은 흙집 앞 마중길 입니다)
(위 사진은 마중밭 흙집 뒤 마중길 입니다)
다음은 중앙밭 전망대 우측(전망대를 등지고 우측) 15,000여평 메밀꽃이 만개했습니다.
전망대 좌측(학원농장식당 카페넓은들 앞)은 9월말~10월초에 필것으로 보입니다.
중앙밭 옆 노을밭 메밀은 10월중순에 개화예정이며, 트릭아트길 옆 코스모스가 피어갑니다.
코스모스밭 너머에 대형주차장이 보입니다.
짧아서 더 아름다운 가을. 놓치지마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