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 청보리밭축제 (4월중순~5월중순. 매년 약 1주일의 일정변경 가능)
고창은 예로부터 보리 농사가 잘 되었던 고장입니다.
고창군의 옛 지명인 모양현의 "모"는 보리를 뜻하며 "양" 은 넓은 들의 뜻을 가지고 있으므로 모양현은 우리말로는 "보릿고을 "이 됩니다.
보릿고을 중에서도 자연경관이 멋지게 펼쳐진 드넓은 보리밭에서 보리의 생육기간 중 가장 아름다운 "청보리 "기간 중에 개최되는 청보리밭 축제!!
청보리밭축제의 가장 기본 즐길 거리는 보리밭 사잇길 걷기 입니다.
보리밭의 면적은 학원농장과 그 주변 농가들의 밭을 합쳐 30만 평 정도인데 그 중심이 되는 중앙밭에는 잔잔한 음악이 흐르고 "보리밭 사잇길" 이 조성되어 있습니다.
걷다 보면 말할 수 없는 행복감과 충만감이 밀려 듭니다. 사진으로는 다 담아낼 수 없는 충만감을 꼭 걸어서 체험하시길 바랍니다.
청보리와 더불어 4월 한달여간은 유채꽃밭 사잇길 체험도 가능합니다.
유채꽃밭은 청보리밭 만큼이나 사랑받는 학원농장의 자랑입니다. (유채꽃밭의 위치와 면적은 매해 바뀝니다)
2025년 방영된 드라마 폭싹 속았수다의 유채꽃밭촬영지로 알려지면서 더 많은 관심을 받기도 했습니다.
축제 기간은 대개 4월 셋째 주말부터 3주간 진행됩니다만, 축제기간 전후에도 아름다운 풍광으로 많은 분들께서 찾아주십니다.
2025년도 제22회 고창 청보리밭축제 기간에는 51만명의 관광객이 찾아주시는 성황을 이루어, 그에 걸맞는 서비스 개선과 주민불편 해소를 위해 오늘도 학원농장은 노력중입니다.
지속발전가능한 경관농업과 멋진농촌축제를 이어갈 수 있도록 응원 부탁드립니다.